칸이 말했던 구국의 결단이 현담원의 상황을 제대로 설명해주는듯 > .

칸이 말했던 구국의 결단이 현담원의 상황을 제대로 설명해주는듯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2-08-14 15:3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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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프링인가 중계하면서 말했던거 같은데

 

"작년 담원에 저렇게 밀릴때 구국의 결단 해주는 2명이 있었다.

 

나하고 베릴.  일단 들이받았다. 지금 담원에는 결단 내려줄 사람이 없다.

 

허수나 건부도 간다고 하면 따라오는 스타일이라."

 

 

불리할때 간다 이러면서 칼뽑고 들어갔던 칸

 

간 외치고 이미 들어가있던 베릴

 

 

스프링에도 계속 문제점으로 지적됐던건데 나아진게 하나도 없는거 같음. 여전히 우왕좌왕.. 

 

너구리 덕담 켈린 3명 다 보이스 들어보면 구국의 결단 내려줄 스타일은 아닌거같고

 

그나마 바이블인거같은데 .. 아무무 Q 도움닫기로 이니시 건다고 얘기하는거에서 다름이 느껴지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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