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죽을거같아요ㅠㅠ > .

정말 한번만 도움주실분 없나요..밤새도록

아무리 애원해도 욕설적으신 1원두번이 전부여서

정말 두손 간절히빌어요ㅠㅠ

길에서 계속 수돗물로만 버티다 길에서 버려진

땅콩과자 주어먹고 노숙생활 춥고 죽을거같아서 밥값구하다

도저히 구할수가 없어 자포자기라서 빵하나만이라도

정말 절박해서요

부ㅣ모님 중학교때 두부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고ㅣ졸 빚ㆍ에 혼자

숨막히게 버텼는데 너무 힘들어서

채ㅇ무통ㆍ합이며 다알아봐서 빚도

겨우 숨돌리고 생활고에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매일 불면증에 숨이 막히고

배운게없어 일 갈준비도 했었는데 다리 다치고서

통깁스 햇다가

반 ㆍ깁스하고 퇴원하고 병원비도 미납되고 차비도

아무것도없어서 생활고에 길에서 끼니 해결이 안되서

정말 너무 바닥이라​ 하루 컵 ㆍ라면 한

ㅣ끼두끼 버티다 여ㅇ관생활 버티다 쫒겨나와 길거리 나오게되서

3일동안 먹은게수돗물이 전부라

한끼도 먹질 못해서 배가 고픈게 정도가속이아프고

건설이수증이없어 파출가려고 정말애썻는데

이틀연속 밀리고 길에서 얼어죽던 굶어죽던 진짜 무섭고춥고

배고프고 계속 버티고 지쳐서 힘하나 없고 잠바도없어

니트만걸치고 비참하고 너무춥고 멍해지고 죽 ㅣ을거같아서

정말 몸이 안좋아서 폰 발신도 정지되고 액정도

망가져서 갑자기 종료되고 다시 키고 망가질까

불안하고

다리절뚝 거리고 길에서 와이파이 잡고

살려고진짜 길거리 노숙하고있었던일 다 적지 못했어요

구하면

정말 은혜 평생 잊지 않고 힘내고 싶고배가 너무 정말​

절박해서 하나님 정말 컵라면만 이라도 죽ㆍ을거같아

길에서 자도 좋으니 정말 한끼간절해서 구하면 은혜 정말 안잊을게요ㅠㅠ

우리 10024 5764 1106 ㅊ.ㅁㅅ살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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