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닐님과 화해했습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 .

던닐님과 화해했습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1-06-14 10:58 댓글 1건


우선 여러사람들 모인까페에서 온갖욕설과함께 유치한싸움 보여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

던닐님과의 오해와 앙금은 다 풀렸습니다. 올라왔던 글중 최근 불미스런 글들은 모두 13시 이전에 삭제할예정입니다.

(이글은 회사에서 몰래 쓰는중입니다)

제가 걸었던 민사소송은 취하했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관련글은 올라오지 않을겁니다.

불미스런 사건때문에 돈의로 합의를 하거나 다른 외압은 전혀 없었고

당사자간의 진정한 사과를 통한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몇가지 정정해야될 사실이있어서 알려드립니다.

1. 던닐님은 거짓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1) 군 현역 입대한점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계속 저격했던 제가 하는 말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2) 김해 기업체 회장님 아들이 맞았습니다. 억울했을텐데 이건 제가 알면서도 괴롭히려고 억지썻던거죠

2. 스파링 관련

-잘생긴 얼굴에 스크래치가 나면 안되기에 대관해서 스파링을 하기보단 만나서 밥이나 한번먹고

좋게 헤어질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얼굴 스크래치 나면 아까울 잘생긴 얼굴인건 사실이네요)

-이부분은 저도 사실... 정상은 아니라서 예전 바람의나라...15년정도 하던때 현피를 나간적이있는데

ㄹㅇ 같은생각으로 상대 밥사먹이고 집에보내준적있어서 (저는 22살/ 상대는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그러한 경험때문에 이말이 거짓이 아니며, 저도 당시 같은생각을 한적있기때문에 믿으셔도 좋은 내용입니다.

뭐 좋은내용이라고 이렇게 글하나 또 올리냐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전 몇일동안 아침, 밤, 낮, 새벽으로 저격하고 싸워왔는데

갑자기 모든글을 삭제만 하고 끝내버리면

여러사람 인식속에는 던닐님에대한 오해와 편견만이 남은채로 끝나버릴것이 분명하기에

오해는 풀어야된다 생각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추가적으로. 질문있으시면 이곳에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악의적인 댓글을 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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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다들 죄송합니다 고생했어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