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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대회 핵의심 관련 개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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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1-12-02 10:33 조회 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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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부터 20년도까지 각종 게임의 작고 큰 오프라인 대회들을 관계자로 일했음.

가장 많이 갔던건 배그 대회였음.

보안상의 문제로 자세한건 말씀드릴수는 없음.

그 당시 대회장 스텝실이나 일반인이 출입 불가능한 곳들의 사진 자료가 있기 때문에

의심스러우시면 쪽지나 메일주소 주시면 인증 가능함.

1. 옵저버로 볼때 버그(관전 버그)

18년도에서도 있던 버그임. 다들 알고있는 리플 관전 버그처럼.

지금도 스크림 같은거 관전으로 들어가서 총쏘는거 보고있으면 가끔 관전 버그 있음.

리플 관전이랑 인게임들어가서 관전이랑 다르게 생각하시던데 비슷함;;;;;

대회때 저같은 경우에는 자주 옵저버실에서 대회 관전했음.

개인적 생각으로는 옵저버가 공중 인 상태에서 보다가 해당 캐릭터를 눌러서 1인칭 상태로 볼때 버그가 생기는거 같음.

일할때 보면 거의 그런 상황에 발생함.

-> 유니콘의 PCS 대회때 라이딩 장면은 핵이 아니라 관전 버그일 가능성도 있음.

2. PCS 유니콘 따개비, 바닥 쏘는 장면

관전상 안보이지만 시체를 적이라고 생각하고 총을 쐈을 가능성이 있음.

밑이 바닥이고 ESP를 쓰고 있는 상황이면 적의 위치와 거리감을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을 쐈다는건 말이안되보임. 그래서 시체를 보고 적이 엎드려있다고 생각하고 쐈을것 같음.

-> 물론 PCS는 100%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핵일수도 있음.

3. PGC 에서 핵을 사용한다

기존의 대부분 경기장은 경기용 PC / 개인 연습용 PC를 따로 구비를 해줌.

중국도 경기용 PC / 개인 PC 따로 구비해준걸로 알고있음.

경기용 PC는 진짜로 뭐하나 하기 까다로움.

그리고 진짜로 경기용 PC에 핵을 깔았다? 부터가 사실 거의 말이 안됨.

옛날에는 USB도 못꽂게 포트 막아놓거나, USB 보안 인식 프로그램도 깔려있는 경우도 있었음.

인터넷창도 못열게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리고 2시 대회라고 예를 들면, 아침 8~9시부터 경기용 PC 전부 게임돌리고, 상태체크부터 모든거 다함. 매.일.

추가적으로 진짜 만약에 중국이 순위결정전때 의심받았던 순간들이 다 핵이었다고 치면, 이미 국내에서 논란이 된 상황인데 1주차도 쓰고, 2주차도 쓰고 여전히 쓰고있다는게 말이 안됨.

이미 국내 논란때 PUBG에 보고 들어갔을 거고, 해당 선수 PC 체크가 됬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냥 진행되는 거라고 봄.

-> 애초에 설치하는 것 조차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4. 심판진 핸드폰 보는 이유

이건 다양함. 진짜 개인적인 거나 카톡하는 사람들도 있음.

근데 대부분 무전기나 폰으로 서로 소통하거나 보고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톡방 같은게 있음.

무전기가 해설이나 게임소리 때문에 안들리는 경우가 많아서 카톡방에서 보고하는 경우가 많음.

(EX: 킬체크, 특이사항, 치킨시 누구 인터뷰 진행할것이기 때문에 어떤 선수 데리고 가야한다 등)

-> 개인적인것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보고나 소통 때문에 하는 경우가 많음.

일단은 여기까진뎅

쓰고 보니까 뭔가 옹호하는 글같긴 한데, 그런건 절대 아니고!!!!!!

대부분 사람들이 대회 내부 상황을 잘 모르니깐 나도 옛날에 일했던 경험을 살려서 써봄.

지금이 그때보다 좋아졌으면 좋아지고 보안도 강화됬을거라고 봄.

혹시나 더 생각나면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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