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게 잘 지내다가도 작성자 오인성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10-20 09:59 댓글 1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신고하기 글차단 미국 생활하면서 가정 잘 꾸리고 직장도 잘 다니고 남 부럽지 않게 잘 사는 것 같다고 느끼다가도 가끔 한국에서 지인들이나 가족들이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연락오면 뭔가 돌아가고싶은 마음도 드네요. 아내도 가족들이 한국에서 찾을 때면 제일 힘드러하고.. 여기도 저기도 장단점이 있는터라 고민이 많은 주말입니당 ㅜㅠ 추천0 비추천 0
덤덤이 작성여부 저는 37년간 서울이랑 일산에서만 살았고 친인척들도 다 서울살아서 친구들도 ㅠ 제주도 온지 2년차 귀여운 딸내미도 생겼지만 그냥 다시 올라가고싶음요 ㅠ 여기엔 남편과 시댁식구들 남편지인들 외엔 내 친구들 아는언니동생 및 친인척이 없으니 ㅠ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저는 37년간 서울이랑 일산에서만 살았고 친인척들도 다 서울살아서 친구들도 ㅠ 제주도 온지 2년차 귀여운 딸내미도 생겼지만 그냥 다시 올라가고싶음요 ㅠ 여기엔 남편과 시댁식구들 남편지인들 외엔 내 친구들 아는언니동생 및 친인척이 없으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