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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진짜 찐따새끼

작성자 007불면증요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6 22:59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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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서 휴양? 요양?하면서 푹 쉬고 마지막밤에 불꽃놀이 보러 갔는데

올해 초에 고생했고 앞으로도 내년에도 고생할거 생각에 이 밤이 지나가는게 너무 아쉬웠음

근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팝음악 나오면서 3분 내내 폭죽 펑펑 터지는데

괜히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서 눈물이 광광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쪽팔리니까 님들만 알고 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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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귀여워 profile_image 작성여부

우연히 노래와 폭죽이 함께했듯 우연처럼 더 좋은 날이 올꺼에요! 화이팅!

나엔 profile_image 작성여부

내일은 또 내일의 좋은 일이 있을거에여 푹 쉬시고 화티티티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