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나를 따돌렸던 애를 도로에서 만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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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잔 하고 가고있는데
어떤 트럭이 그지같이 끼어들고 폰하는지 차선 물고 가길래
클락션 빵빵 했는데
내 차옆으로 속도 맞춰서 오더만 창문 내렸는데
엄청 낯익은 얼굴......
어떻게 15년전 얼굴이랑 같을수있지 허허
1톤트럭에 탑차 식품 납품 차량같은데
고딩때 그렇게 잘난척 하더만 그러고 살고있는게 웃음 벨이네요
(절대 직업을 폄하 하는 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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