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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작성자 정범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8-18 21:59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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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맛뵈기로 다른 부분 왁싱 받았는데 생각보다 만족감이 커서 브라질리언 왁싱 받고 옴

생각보다는 아프진 않았는데 브라질리언 왁서 분도 케바케라고 말해서 절대적인건 직접 받아보는게 제일인듯
주변부는 덜 아픈데 이제 그 기둥…부분으로 가까이 갈수록 ㅈㄴ 아픔 지난번에 다른 부분 받을때는 조금 아파도 참았는데 저기 부분 할때는 나도 모르게 끄흡 이래서 왁서분이 인형 준거 꼭 끌어안고 버팀..

글고 이제 항문부분 왁싱할때 두다리 위로 올리고 양팔로 잡아야하는데 이게 ㅈㄴ 수치스러움 그래도 금방 끝나서 다행

지금 하고 3일 정도 지났는데 일단 개운한게 너무 만족스러워서 저는 다음에 다시 왁싱받으러 갈듯함 다른 부분 왁싱받은거 보면 생각보다 금방 자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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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빛 profile_image 작성여부

이제 일주일 후부터 신경이 쓰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