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자를때가되었는데 고민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원래 5년째 다니던곳 선생님이 육아휴직? 드가셔서
9월까진 안계시고/...ㅠㅠ
그래서 유목민으로 2곳갔는데
지난번에간곳이.. 흠 머리이쁘게도 잘해줬거든요......?
근데 멀고... 비싸고.... 뭐 자기는 직설적으로 말하는 타입이라는데 싸가지가없음 ... 그 웃으면서 약간 나는 기가좀쌔? 뭐이런느낌 근데 머리는 진짜 괜춘했거든요... ...
그래서 고민입니다
1. 이번에만 거기간다
2. 이번에도가고 거기 정착한다
3. 걍 다른곳 유목민하고 원래다니던곳으로 복귀한다
뭐해볼까요...흐흐흐흐흠
아니근데 나는 자게에서글쓰기눌렀는데 왜 웃게로써진거죠!!!!!!!!!!!!!!!!!!!!!!!!!!!!!!!!!!!!!!!!!!!!!!!!!!!!!!!!!!!!!
휴 큰일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