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택시기사님들이 몇분 계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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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한분은
운전 너무 거칠어서 와 이거 괜찮나??? 싶을 정도였음
근데 내릴때 되니까
세상 부드러운 목소리와 말투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시는데 이중성에 너무 놀람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가끔 도로에서 마주치는 운전 뭐같이 하는 택시기사들 볼때마다
저분도 누군가에겐 자상하고 따뜻한 아버지일까…하는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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