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리 걸쳐들은 폐급여자 썰 > 자유게시판_old1

한다리 걸쳐들은 폐급여자 썰

작성자 밥먹는감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12 16:59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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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날 술먹고 원나잇하고 직장 지각/근태 불량
맨날 아프다고 당일에 연차쓰고 하다가 사수한테
>컨디션관리는 사회생활의 기본입니다, 책임지고 맡은일이라도 끝내라고 연차반려하니까 난리치고 노동청간다고 퇴사
(뒷일은 모름)

2. 굉장히 문란함.(사생활이니 더 말 안함..)

3. 1로 인해 백수생활중에
모친 병원에 입원해계신데 부친도 교통사고로 입원,
두분 다 병동생활하는데 타지 출장간 오빠한테 병원비 정산해야된다고 300 보내라하고 그돈으로 유럽여행감
(자기부모 자주가서 봐달라고 이모고모들한테 문자남김)

유럽여행가기전 술자리에서
"간병인 월급 얼마인지 아냐고, 자긴 그정도만 받은거"라고 선언



한다리 걸쳐서 아는사이(술자리에서 몇번 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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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위주로해 profile_image 작성여부

레전드네요. 그냥 본능에 충실하면서 사는듯

미르별 profile_image 작성여부

아니 뭐 원나잇 하고 그런 거야 뭐라 하고 싶지 않은데 나머지가 레전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