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연탄불 태우거 있었는데오 작성자 천하는내꽁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7 23:59 댓글 2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신고하기 글차단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한테잘지내라고 카톡 보내고 연탄 태웠아요근데 친구가 엄마한테 전화했아요그래서 비몽사몽할때 엄마가 와서 응급처치 했거든여근데오ㅐ 살렸는지 머르겠어요살리는게 더 고통인데고통속에 사는걸 더 원하는걸까요살린게 너무 원망스럽습니다1시간만 더 늦게오지~~~~ 추천0 비추천 0
꺄르륵 작성여부 에구.. 저도 극심한 우울증겪어봐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ㅜㅜ 그래도 견디고 살다보면 좋은날 오더라구요 힘내세요!!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에구.. 저도 극심한 우울증겪어봐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ㅜㅜ 그래도 견디고 살다보면 좋은날 오더라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