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일본여행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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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월화 감 도련님이랑 어머니랑
나는 임신하기도 했고 교사라 못감..
없어서 좋은 점
밥먹고 바로 누워도 잔소리 하는 사람 없음
방구 시원하게 뿡뿡 낄 수 있음
야동 소리 키고 봄✌️
안좋은 점
뭘 먹어도 맛이 없음
말 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심심함
자꾸 보고싶음 ㅠㅡㅠ 쓸쓸해..
물고기 밥 내가 줘야 함
손 저린거 혼자 잘 안풀림
배에 로션도 내가 발라야됨 ㅠㅡㅠ
휴우 최근에 시외조부님 돌아가셔서
어머니 잘 위로해드리고 오라고 쿨하게 보냈는데
출발하기 이틀전부터 좀 울고 징징대긴 함ㅋㅋㅋㅋㅋ
혼자 심심할거같아서 어제오늘 칭구들 보고왔는데
집에오니 다시 쓸쓸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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