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이상한 꿈 꾸었네요 > 자유게시판_old1

서울갔는데 주차장에서 내 차 탈려는데 연예인으로 보이는사람이 주차된 내 차 박음
매니저처럼 보이는 사람이 와서 수리불가라고 폐차해야된다고 함
그래서 내가 돈달라고 내 차 가격보다 크게 말했는데 기다리라고 함
기다리다가 빡쳐서 서울 길거리 돌아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아프리카 여bj가 와서 말검
길거리 인터뷰중인데 걷다가 내가 멀쩡한 핸드폰 주움
내가 방금 차사고나서 폐차되었는데 핸드폰 내가 가져도 무죄냐고 개드립침
그러고 아는 bj였고 bj한테 인터뷰 할 상황이 아니라고 덕담하고 헤어지는데 bj가 엄청 움
헤어지고 배고파서 타코야끼인가 먹는데 어라 나 최근에 서울간적이 없는데 자각하면서 일어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