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모쏠2 > 자유게시판_old1

33년 모쏠2

작성자 박해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21 10:59 댓글 5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아무래도 제가 지뢰를 밟은거 같아요

여자쪽도 도른자였네요 하 어찌 이런 시련이

여자쪽이 오래이야기하고 만나고 싶다라고

하긴했는데 그게 7월이래요ㅋㅋ 후

거기서 그럼 선을보지 뭔 소개팅이지 했어요

근데 충격적인건 2주차인데도 아직 사진도

주고 받지 않고 서로 하트날리고 있던겁니다

아무리 제 친구가 모쏠이지만 하 이걸 또 받아주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여자쪽에 한마디 했어요

니 연인을 원하는건지 외로움 해소를 위한

욕구 충족만을 원하는건지 똑바로 하라고

진짜 저는 전생에 나라를 판걸까요? 하


추천0 비추천 0
홀로움 profile_image 작성여부

아뇨 무슨 상처가 많다느니 준비가 안되었다드니 변명만 늘어지네요

나로레로 profile_image 작성여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환장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홀로움 profile_image 작성여부

네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겨요 환장의 커플임

자유분방한 명수옹 profile_image 작성여부

미친듯이 다른데 스캔돌리고 있는거같은데

홀로움 profile_image 작성여부

어장 가능성도 있긴한데 뭐가 되었든 한쪽의 문제로만 일어날 수 없는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