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지나가는데 갑자기 산책나온 포메라니안한테 물릴뻔했네요 작성자 은하철도구부려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12 16:59 댓글 4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신고하기 글차단 주인이 목줄 잡아당기기만 했지 사과 한마디 없었음 나중에 한번 더 마주쳤는데도 또 그 난리를 핌.주인이 제가 하는 소리 듣던지말던지 무슨 볼 때마다 저래?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와버렸네요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