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잤다가 괜히 울면서 일어났네여ㅠㅠ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꿈에서 엄마가 뭔 중국가서 살겠다고
만나려면 하루 이상은 꼬박 버려야할것같은 먼곳 가서 산다고 해서
아 왜가냐는 소리나 하고 남은 기간동안 그냥 평소처럼 지냈는데(자취해서 같이안삼)
근데 평소에 1~2개월에 한번정도만 본가가고 연락도 잘 안했으면서
엄마가 진짜 가니까 그때부터 숨이 안쉬어짐ㅠㅠㅠ
내가 원할때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답답했어요ㅠㅠㅠㅠㅠ
으으오열중 ㅠㅠㅠㅠㅠㅠㅠ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