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잤다가 괜히 울면서 일어났네여ㅠㅠ > 자유게시판_old1

잠깐 잤다가 괜히 울면서 일어났네여ㅠㅠ

작성자 황보현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2 22:59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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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엄마가 뭔 중국가서 살겠다고
만나려면 하루 이상은 꼬박 버려야할것같은 먼곳 가서 산다고 해서
아 왜가냐는 소리나 하고 남은 기간동안 그냥 평소처럼 지냈는데(자취해서 같이안삼)

근데 평소에 1~2개월에 한번정도만 본가가고 연락도 잘 안했으면서
엄마가 진짜 가니까 그때부터 숨이 안쉬어짐ㅠㅠㅠ
내가 원할때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답답했어요ㅠㅠㅠㅠㅠ

으으오열중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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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profile_image 작성여부

울지마시고 주말에 어머니 보러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