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잘생겼다는 소리 들음 > 자유게시판_old1

오랜만에 잘생겼다는 소리 들음

작성자 채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7 12:59 댓글 5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어제 술마시다가 가게 앞에서

담배피고 있었는데 옆에서 담배 피던

여자분이랑 눈 마주 쳤더니

잘생겼네 하심

살찌고 퇴물되서 몇년 시무룩이었는데

한 10키로 빼고 다시 턱선 보이니깐

1월에 술마시다 오랜만에 번호도 한번 따이고

살을 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꿀 ~

근데 제 여친은 어디있는거죠 ...?


추천0 비추천 0
투시 profile_image 작성여부

알파는 근처도 못갑니다ㅋㅋㅋ.. 가끔 특이취향인분들이 계시는걸로

투시 profile_image 작성여부

번호 물어보셧던분이랑은 진작 끝났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