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와서 사직의사 밝혔는데 설득당했네요 > 자유게시판_old1

우울증와서 사직의사 밝혔는데 설득당했네요

작성자 허상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3 00:59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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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업무할 사람이 없다고 몇달만 지켜봐달라는데..


근데 일을 하기가 너무 싫네요...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

진짜 다닌지 몇년 되니까
그만두는것도 쉬운일이아니네요

앞으로 머해먹고 살지도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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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profile_image 작성여부

그 일이 싫은가요 회사가 싫은가요

러블리박보영♥ profile_image 작성여부

병원가보시고 많이 안좋으심 퇴사하세영. 거기 있을수록 정신 계속 갉아먹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