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후기.txt(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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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중반부 이후에 몰입 깨진게 사무라이? 오니? 나왔을 때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그거지만
보국사 보살님 얼굴 보고나서... 어? 쉑스 아저씨다!
그 이후로 머리속에서 차무식씨는.. 쉑스를 해본 적이.. 읎서요? 자꿈 맴돌아서 망함
중간중간에 소제목? 처럼 나올 때 도깨비불 나온 뒤로
개콘여신 이수지가 아저씨 사랑해요 흐흫! 하는 장면 중간중간 생각나서 망함
오늘 왤케 영화 보는데 집중이 안됐을까요 ㅋㅋ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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