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인데 > 자유게시판_old1

집이 편하고 쉬는 공간이면서 집에서 할 게 많아서 바쁨

말 수 없음 노잼 찐친한테 말 많아짐

이것저것 취미로 한번씩 건들어보는데 끝장을 봐야함

기계적인거 궁금한거는 못 참아서 못 쓰는 전자기기 또는 분해해서 고칠 만한 기기들 일단 다 뜯어보고 수리 가능한거는 수리함

공감능력 0%여서 문학에서 공감 느낀다는 감정 못 느낌

( 급식이 시절 레크레이션에서 촛불 켜고 눈감고 부모님 뭐시기 주변사람 머시기하면서 눈물 흘리는 멘트 들으면 갑자기 눈물바다 될 때 혼자 속으로 이게 눈물이 날 멘트인가? 왜 울지?? 빨리 끝내고 집가고 싶다... 생각 밖에 안들었음)

일 할 때 바로 계획 세우고 일 처리 하다가 변수 생기면 바로 다른 플랜 생각함

머릿 속으로 계획 짜놓고 실행함

말하기 전에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봄

나만의 선이 있어서 그 선을 넘는 순간 바로 손절각 치고 사회생활을 해야하니 가면을 씀

과거 기억에서 세세하게 그 때 있었던 물건 위치에 행동 기억해서 얘기하면 주변 사람들이 놀라면서 그 때 있었던 일들 기억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