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타 적응하면서 인게임상 여러가지 도전중.. > 피파 온라인

이번 메타 적응하면서 인게임상 여러가지 도전중..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17 10:15 댓글 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예전 메타들은 그냥저냥 적응하다말고 내 스타일대로 조짐

이번 메타는 뭔가 뭘해도 재미진 느낌이라 메타에 최적화 함

(메타자체가 내스타일이라 세부적으로 관심이 생김)

일단 직전 텐백 크로스 메타보다 공격루트가 다양해졌는데,

원래 스타일이 이것저것 다해보는 스타일이라 흥미가 생김

그래서 곽준혁/강준호/방배우/제독신 등 다양한 랭커들

영상을 통해 현메타 전술 및 꿀팁을 적용해 나가고 있음

먼저 1년간 손안댄 고인물 팀전술 수치부터 조정함

여러 영상 비교하면서 국룰값대로 놓고,

약간의 수치만 내 스타일대로 변경.

개인전술도 취향차이라는 윙어와 볼란치만 기호선택함

특히 볼란치는 공격가담 유무로 갈리는데

본인은 지공유저고, 볼란치로 박스안 침투보다는

중거리각 노리는게 편해서 공격가담 뺐음..

그리고 풀백쪽 오버랩 넣어주니까 라인 올리기 좋음

이게 역습에선 위험할 수 있으나 결국 넣는게 이득인게

이번 메타가 사이드 플레이가 용이해진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패가 하나 더 생긴느낌이라 편해짐

라인올려서 삼각패스하면서 공간장악이 되니

오히려 컷팅당해서 역습맞을일도 거의없음

마지막으로 인게임에서 장악력이 생기다보니 욕심이 생김

안쓰던 수동침투와 플립플랩을 연습하고 활용하다 보니

공격시 노말한 상황이 일대일이나 결정적인 상황으로 바뀜

빌드업 과정도 무리한 드리볼보다는 상대 압박강도 보면서

템포조절하게 되니까 현 티어에선 상대가 공을 못뺏음..

(결론) 그래서 티어는? 이제부터 실험대라 생각함

목표티어는 이미 도착했고, 어제까지 친선에서 다듬었음

친선에서 활용하고 자신감붙은 플레이로 한계티어 도전예정


추천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