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거의 무점검 수준인데.. 점점 급여 상승이.. > 피파 온라인

이번주 거의 무점검 수준인데.. 점점 급여 상승이..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12 12:45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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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에 무게가 맞춰지네

5월하순~6월상순 사이 급여 260 이 정배라 봤는데..

작년 모먼트 출시 이후 급여 오르는시기랑 변동폭이

계속 변수의 연속이네..

출시할 토츠 기점으로 급여는 무조건 오르겠고

이젠 260선은 넘어버린듯..

뒤로 미룰수록 265에 가까워지는듯함..

그래서~~ 나도 급여 변수에 맞춰 미리 업글!

UT홀란은 토츠에 따일게 분명해서 미리팔고

모아놓은 3조 합쳐 토티 영입~!

토티 홀란은 대장 오버롤로 출시되어

토츠한테 따일 가능성이 낮음..

그래서 토츠출시전에 사는게 이득~~

최근 5조내외로 유지하다 4조후반대로 떨어졌는데..

그때 다시 5조이상 강보합세로 치고나갈듯!

요건 급여 265 기준으로 세팅한건데

여기에 23챔워커 7카, 23챔디아스 6카로 업글예정임..

물론 급여 260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어

그렇게 될시 키퍼만 조하트로 그대로 쓰고

에데르송 판매한 돈으로 워커, 디아스 업글예정..

260 or 265 2가지 변수에 모두 대응 가능토록 대비했고,

이제 토티 홀란 오를일만 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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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베트남 태국 260이면 한국도 260 항상 따라갔음
고작 한달차이라 265는 힘들듯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저도 계속 260 정배로 봤는데 자꾸 엇나가서 265에 무게를 두고 지켜보고 있어요..
금카캐미도 단물빠지고 있고..
결국 신규시즌 위주 은카팀 비율이 올라가는 추세라.. 265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추정해봅니다..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이건 맞죠.. 정배는 260..
다만, 한달가량 늦취진 시기인 토츠출시와 겹쳐 오른다는게 변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