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수비망을 잘 뚫으시네요ㄷㄷ
이전에는 프 월클 와리가리하면서 2개월간 피파에 어느정도 적응했다 생각했는데
12시즌 들어오고 부터는 맥을 못추겠네요ㄷㄷ 월클 결선라운드 현실체감중...
4222, 4231, 4123, 442 등
나인백 텐백은 다같이 하는거라보고 이걸 뚫느냐 못뚫느냐 차이인데
시즌 바뀌고 전술은 그대로 같은데 상대분들 수비가 너무 강해지셨습니다
제가 공만 잡으면 두세명씩 달려드니 ㄷㄷ
게임체감도 좋아지고 감차도 너프된 것 같고 퍼터, 패스, 수동침투, 박스안 플레이 연습이 있어야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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