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3-2로 꺾으며 D조 1위로 16강 진출, 네덜란드 3위 중 1위로 간신히 본선 무대로 간다 > 기타 스포츠

[유로 2024]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3-2로 꺾으며 D조 1위로 16강 진출, 네덜란드 3위 중 1위로 간신히 본선 무대로…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26 13:30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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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무패인 네덜란드와 원정에서 무패를 보여주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D조 3차전, 프랑스의 부진으로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 두 팀 중 한 팀이 결과를 뒤엎을 수 있는 상황에서 오스트리아는 반전을 보여주게 된다.

 

프랑스에게 패배했던 오스트리아는 폴란드에 이어 네덜란드를 3-2로 꺾으며 조 1위를 차지하게 되었고 네덜란드는 3위를 기록하며 각 조의 3위들 중 4개의 팀만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간신히 16강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

 

강팀으로 구분되던 네덜란드의 턱걸이 본선 진출에 자존심이 구겨질 수밖에 없었으며 해당 경기는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네덜란드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3-3으로 사비 시몬스는 벤치에서 시작을 알렸다.

 

GK - 바르트 페르브뤼헌

DF - 뤼츠하럴 헤이르트라위다, 스테판 더 브레이, 버질 반 다이크, 네이선 아케

MF - 티자니 라인더르스, 예르디 스하우턴, 조이 페이르만

FW - 도니얼 말런, 멤피스 데파이, 코디 각포

 

오스트리아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파트리크 펜츠

DF - 슈테판 포슈, 막시밀리안 뵈버, 필리프 린하르트, 알렉산더 프라스

MF - 니콜라스 자이발트, 플로리안 그릴리치

MF - 파트리크 비머, 마르셀 자비처, 로마노 슈미트

FW -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유로 2024]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3-2로 꺾으며 D조 1위로 16강 진출, 네덜란드 3위 중 1위로 간신히 본선 무대로 간다 -cboard
ⓒ 게티이미지

경기가 시작되고 6분 프라스의 중앙 패스, 말런의 태클이 자신들의 골문 안으로 향하며 자책골을 기록해 선제골을 기록하는 오스트리아였다.

 

14분 왼쪽에서 각포의 중앙 패스, 라인더르스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23분 말런의 단독 찬스,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난다.

 

34분 라인더르스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37분 오스트리아의 코너킥 상황에서 패스를 받은 자비처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지만 페르브뤼헌이 선방해 낸다.

 

41분 라인더르스의 전진 패스, 각포가 크로스를 시도하고 데파이가 헤딩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이렇게 전반전이 종료된다.

 

46분 사비 시몬스의 전진 패스, 각포가 감아 찬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지며 동점골을 기록하는 네덜란드였다.

 

59분 말런이 크로스를 시도하지만 아무도 받지 못하고 59분 왼쪽에서 그릴리치의 크로스, 슈미트가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네덜란드의 추격을 따돌리는 오스트리아였다.

 

65분 네덜란드가 아케와 판 더 펜을 교체하고 70분 말런의 상대 선수들의 집착 마크에 고통을 호소하며 곧바로 베호르스트와 교체가 된다.

 

75분 왼쪽 측면에서 각포의 크로스, 베호르스트의 헤딩 패스를 데파이가 득점으로 이어내며 스코어는 2-2 동점이 되어버린다.

 

80분 바움가르트너의 전진 패스, 침투하던 자비처가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어는 3-2가 되어버리고 만다.

 

83분 왼쪽에서 바움가르트너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고 93분 각포의 전진 패스, 왼쪽에서 판 더 펜이 슈팅을 시도하지만 펜츠가 선방해 낸다.

 

경기는 3-2로 종료되며 오스트라이가 네덜란드를 꺾고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

 

랄프 랑닉에 밀린 오렌지 군단

독일 내에서 유능한 감독으로 소문이 자자한 랄프 랑닉, 현재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네덜란드, 프랑스, 폴란드와 경쟁에서 당당히 조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일명 "랑닉 매직"이라고 불리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오스트리아는 이번 조별리그로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

 

반면 네덜란드는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인해 우승 후보와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었다. 16강 진출에 성공한 이들이지만 우승 가능성은 사라지고 있었다.

 

네덜란드의 주장인 반 다이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모든 면에서 끔찍했다, 공을 소유하고도 경합 상황에서 빈약했다, 우리는 더 나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상대였던 프랑스전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나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던 네덜란드, 프랑스보다 약체로 평가되는 오스트리아에게 3골이나 넘겨준 이번 경기는 네덜란드에서도 많은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었고 이번 경기 반 다이크의 위치 선정 역시 비난이 쏟아지고 있었다.

 

경기 통계

이 경기에서 네덜란드는 11번의 슈팅 중 2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으며 오스트리아는 9번의 슈팅 중 5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점유율과 패스에서 네덜란드가 우위를 점했으며 이 경기는 총 26번의 파울이 선언되었고 오스트리아는 3장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 경기의 POTM은 마지막 득점자인 마르셀 자비처였으며 7.5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최고 평점은 7.7점의 코디 각포였으며 라인더르스는 7.4점을 기록하며 네덜란드는 전체적인 평점에서 우위를 점했다.

 

최하 평점은 6.2점의 스테판 더 브레이였으며 자책골을 기록한 말런은 6.4점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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