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 "관중석 폭력 사태 발생" 튀르키예, 난타전 끝에 조지아에게 3-1 승리 > 기타 스포츠

[유로 2024] "관중석 폭력 사태 발생" 튀르키예, 난타전 끝에 조지아에게 3-1 승리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19 13:30 댓글 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도르트문트 홈구장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펼쳐진 가운데 주심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파쿤도 텔로로 배정되었다.

 

경기 전부터 양 팀의 팬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여주고 있던 가운데 관중석에서 팬들끼리 충돌해 난투극이 펼쳐지고 말았다.

 

서로를 위협하는 행위를 보이며 양 팀의 선수와 팬들은 고조된 분위기를 안고 경기가 펼쳐졌다.

 

튀르키예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찰하놀루와 귈러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었다.

 

GK - 메르트 귀노크

DF - 메르트 뮐뒤르, 사메르 아카이딘, 아툴케림 바르닥즈, 페르디 카드올루

MF - 칸 아이한, 하칸 찰하놀루

MF - 아르다 귈러, 오르쿤 쾨크취, 케난 일드즈

FW - 바르슈 알페르 일마즈

 

조지아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5-3-2로 흐비차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었다.

 

GK -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DF - 오타르 카카바제, 솔로몬 크비르크벨리아, 구람 카시아, 라샤 드발리, 기오르기 치타이슈빌리

MF - 기오르기 코초라슈빌리, 안조르 메크바비슈빌리, 기오르기 차크베타제

FW - 조르지 미키우타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유로 2024]
ⓒ 연합뉴스

경기가 시작되고 10분 튀르키예의 코너킥 크로스, 바르닥즈가 헤딩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10분 아이한이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맞힌다.

 

11분 흐비차의 패스를 받은 메크바비슈빌리의 슈팅이 바르닥즈를 맞고 굴절되지만 귀노크가 선방해내고 14분 왼쪽에서 일드즈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마마르다슈빌리가 선방해 낸다.

 

25분 왼쪽에서 카드올루의 크로스, 수비가 걷어낸 공을 뮐뒤르가 발리 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환상적인 선제골을 기록하는 튀르키예였다.

 

27분 오른쪽에서 귈러의 중앙 패스, 찰하놀루가 놓친 공을 일드즈가 득점으로 이어내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에 취소된다.

 

32분 오른쪽에서 코초라슈빌리의 중앙 패스, 미카우타제가 재빠르게 슈팅으로 이어내며 동점골을 기록하는 조지아였다.

 

35분 카카바제의 헤딩 패스, 미카우타제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40분 튀르키예의 프리킥 키커로 찰하놀루의 크로스, 하지만 수비에게 막히고 만다.

 

43분 흐비차의 질주, 하지만 아카이딘의 태클에 저지되고 전반전이 종료된다.

 

46분 오른쪽에서 일마즈의 중앙 패스, 뮐뒤르가 공을 건들지만 마마르다슈빌리가 공을 잡아내고 61분 찰하놀루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난다.

 

62분 흐비차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65분 치타이슈빌리의 성급했던 트래핑, 귈러가 받고 시도한 중거리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지며 스코어는 2-1이 되어버린다.

 

70분 코초라슈빌리가 침투하며 슈팅까지 시도하지만 골대를 맞히고 82분 왼쪽 측면에서 미카우타제의 크로스, 흐비차가 오버헤드킥을 시도하지만 공을 맞히지 못한다.

 

87분 첼릭의 크로스, 야즈즈가 헤딩을 시도하지만 마마르다슈빌리가 선방해내고 91분 튀르키예가 찰하놀루와 외즈잔을 교체한다.

 

93분 왼쪽에서 흐비차의 크로스, 미카우타제가 공을 제대로 맞히지 못하며 공은 골대를 벗어나고 96분 조지아의 프리킥 찬스, 마마르다슈빌리까지 나온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다비다슈빌리가 슈팅으로 이어 보지만 아카이딘이 머리로 막아낸다.

 

97분 조지아의 코너킥 찬스, 마마르다슈빌리가 나온 상황에서 튀르키예가 역습 찬스를 가져가고 아크튀르크올루가 빈 골문에 득점에 성공하며 쐐기골을 기록하는 튀르키예였다.

 

경기는 3-1로 종료되며 치고박던 튀르키예와 조지아의 F조 1차전에서 튀르키예가 승리를 거둔다.

 

치고박던 튀르키예와 조지아

F조의 포르투갈과 체코의 경기에 비해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할 것 같았던 튀르키예와 조지아의 1차전, 하지만 해당 경기는 상당히 재밌는 경기를 보여주었다.

 

치고박는 플레이, 시원시원한 공격, 눈을 떼기 어려울 정도의 공격과 수비를 보여준 튀르키예와 조지아였으며 양 팀의 에이스인 흐비차와 찰하놀루의 맞대결 역시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었다.

 

약체로 구분되던 조지아는 튀르키예를 상대로 템포가 빠른 축구를 선보여 조지아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고 튀르키예는 롱볼을 이용해 조지아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양 팀의 선수들은 쉴 틈 없이 서로를 몰아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 분위기를 깨버린 튀르키예의 미래이자 메시라고 불리는 귈러의 중거리로 튀르키예가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조지아는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마마르다슈빌리가 골문을 비우고 공격 가담을 시도한 것이 패배 확정의 지름길이 되었으며 이들은 다음 경기에서 승점 확보를 노려야 했다.

 

경기 통계

이 경기에서 튀르키예는 22번의 슈팅 중 8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으며 조지아는 14번의 슈팅 중 5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점유율과 패스에서 튀르키예가 우위를 점했고 이 경기는 총 17번의 파울이 선언되었다.

 

튀르키예는 2장의 옐로카드, 조지아는 1장의 옐로카드를 받은 가운데 이 경기의 POTM은 환상적인 중거리 골의 주인공, 튀르키예의 메시라고 불린 아르다 귈러였다.

 

귈러는 7.8점의 평점을 부여받았고 최고 평점은 1골을 막은 아카이딘의 8점으로 선정되었다.

 

최하 평점은 조지아의 기오르기 치타이슈빌리의 6.4점이었으며 흐비차는 6.7점을 기록했다.


추천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 인기글
      • 오늘 기타 스포츠 에 업로드된 글이 없습니다. 주간탭을 확인해주세요
  • 주간 인기글
      • 오늘 기타 스포츠 에 업로드된 글이 없습니다. 주간탭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