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 "충격 반전!"우승 후보 벨기에, 슬로바키아전 1-0 패배, 연이어 찬스 놓친 루카쿠 > 기타 스포츠

[유로 2024] "충격 반전!"우승 후보 벨기에, 슬로바키아전 1-0 패배, 연이어 찬스 놓친 루카쿠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6-18 13:30 댓글 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FIFA 랭킹 3위인 벨기에와 FIFA 랭킹 48위 슬로바키아의 유로 2024 조별리그 E조 1차전, 많은 축구 팬들은 벨기에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었겠지만 결과는 1-0 슬로바키아의 승리였다.

 

황금세대라고 불리며 엄청난 전력을 자랑하던 벨기에는 슬로바키아 앞에서 작아졌으며 이들의 황금세대는 오래전 끝나버린 것 같았다.

 

해당 경기는 프랑크푸르트의 홈구장인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에서 펼쳐졌으며 주심은 튀르키예 출신의 할릴 우무트 멜레르로 선정되었다.

 

벨기에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루카쿠가 최전방을 책임지게 되었다.

 

GK - 쿤 카스테일스

DF - 티모시 카스타뉴, 바우트 파스, 제노 데바스트, 야닉 카라스코

MF - 오렐 망갈라, 아마두 오나나

MF - 레안드로 트로사르, 케빈 데 브라위너, 제레미 도쿠

FW - 로멜루 루카쿠

 

슬로바키아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3-3으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마르틴 두브라브카

DF - 페테르 페카리크, 데니스 바브로, 밀란 슈크리니아르, 다비드 한츠코

MF - 유라이 쿠츠카,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 온드레이 두다

FW - 이반 슈란츠, 로베르트 보제니크, 루카시 하라슬린

[유로 2024]
ⓒ UEFA

경기가 시작되고 3분 도쿠가 상대 선수들을 제치고 중앙 패스, 데 브라위너가 루카쿠에게 패스를 시도해 루카쿠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두브라브카에게 막히고 만다.

 

5분 도쿠의 쓰루 패스, 루카쿠에게 단독 찬스가 찾아오지만 잘못된 볼 터치로 기회가 무산된다.

 

7분 도쿠의 패스 미스, 쿠츠카의 백패스 후 슈란츠가 득점에 성공하며 선제골을 기록하는 슬로바키아였다.

 

13분 벨기에의 프리킥 키커로 데 브라위너의 크로스, 아무도 받지 못하고 16분 데 브라위너가 쓰루 패스를 시도하지만 페카리크가 태클로 걷어낸다.

 

21분 트로사르가 빈 골문에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넘어가고 40분 쿠츠카의 크로스, 하라슬린이 발리슛을 시도하지만 카스테일스가 선방해 낸다.

 

42분 루카쿠의 단독 찬스, 또다시 잘못된 볼 터치로 기회가 무산되고 46분 도쿠가 침투를 시도하지만 공은 골대를 벗어난다.

 

이렇게 전반전이 종료되고 47분 왼쪽에서 하라슬린이 올라오며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난다.

 

55분 트로사르의 전진 패스, 루카쿠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두브라브카가 선방해 내고 56분 왼쪽 측면에서 트로사르의 크로스, 오나나의 헤딩을 루카쿠가 득점으로 이어내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무효 처리된다.

 

59분 트로사르가 침투하며 슈팅을 시도하지만 두브라브카가 선방해내고 61분 루카쿠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옆그물을 맞힌다.

 

62분 왼쪽에서 도쿠의 중앙 패스, 두브라브카가 선방한 공을 요한 바카요코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한츠코가 막아내지만 이 과정에서 바브로와 충돌해 쓰러지며 경기가 잠시 중단된다.

 

74분 벨기에가 트로사르와 틸레만스를 교체하고 84분 벨기에가 도쿠와 카라스코를 빼고 루케바키오와 오펜다를 교체한다.

 

86분 오펜다가 질주 후 중앙 패스, 루카쿠가 공을 받아 득점에 성공하지만 VAR 체크 과정에서 오펜다가 공을 손으로 건들며 득점에 무효 처리된다.

 

91분 데 브라위너의 크로스, 흘러나온 공을 바카요코가 슈팅으로 이어 보지만 골대를 넘어가고 92분 루카쿠가 전진 패스를 시도하지만 두브라브카가 나와 공을 잡아낸다.

 

93분 오펜다의 중앙 패스, 데 브라위너가 침투 후 슈팅을 시도하지만 두브라브카가 공을 잡아내고 경기는 종료되며 슬로바키아가 벨기에를 1-0으로 승리한다.

 

Mr. 빅찬스 미스

이 경기에서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선수가 딱 1명 존재했다. 그 선수는 바로 벨기에의 공격을 책임지는 최전방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였다.

 

루카쿠는 연이은 쓰루 패스를 받아 단독 찬스를 맞이했지만 그가 공을 건들면 길게 터치되어 연이어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루카쿠는 결정적인 찬스에서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고 그는 2번의 득점에 성공했지만 VAR 판독 후 모두 취소되고 말았다.

 

루카쿠의 득점 취소는 아쉬웠지만 그의 득점을 확인했을 때 그는 달려서 득점에 성공하는 것이 아닌 동료 선수가 서있는 루카쿠에게 공을 전달해야만 그는 골망을 흔들 수 있는 슈팅에 성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 때 인테르에서 전성기를 보여주는 것 같던 루카쿠였지만 리그 내에서도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 횟수가 빈번해졌고 유로 2024에서도 이러한 기량은 달라지지 않았다.

 

축구 팬들은 루카쿠가 피지컬로 축구한다고 비난하고 있었으며 그는 달려가 득점에 성공하는 것을 못하는 선수라며 이번 패배의 원흉을 루카쿠로 지목하고 있었다.

 

슬로바키아는 벨기에를 상대로 숨 막히는 수비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슬로바키아의 벨기에전 승리는 유로 역사상 가장 큰 이변으로 언급되고 있었으며 언더독으로 구분되던 슬로바키아는 벨기에를 잡아 특별한 국제 대회가 될 수 있었다.

 

반면 벨기에의 주장인 케빈 데 브라위너는 4번의 결정적 찬스를 동료 선수들이 성공으로 이끌지 못하며 그를 다독이고 있었다.

 

1차전부터 패배하며 벨기에의 본선 진출 가능성에 물음표가 생긴 가운데 과연 벨기에가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상대로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낼지 지켜봐야 했다.

 

경기 통계

이 경기에서 벨기에는 16번의 슈팅 중 5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으며 슬로바키아는 10번의 슈팅 중 4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점유율과 패스에서 벨기에가 압도적 우위를 점했으며 이 경기는 총 24번의 파울이 선언되었고 벨기에는 3장의 옐로카드, 슬로바키아는 1장을 가져갔다.

 

이 경기의 POTM은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로 선정되었으며 최고 평점은 선방쇼를 보여준 마르틴 두브라브카의 7.8점이었다.

 

최하 평점은 연이어 찬스를 놓친 로멜루 루카쿠의 6점이었으며 벨기에 주장인 데 브라위너는 팀 내 최고 평점인 7.7점을 기록했다.


추천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 인기글
      • 오늘 기타 스포츠 에 업로드된 글이 없습니다. 주간탭을 확인해주세요
  • 주간 인기글
      • 오늘 기타 스포츠 에 업로드된 글이 없습니다. 주간탭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