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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학폭의혹 소속사 키이스트 이메일 제보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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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3-03 20:21조회 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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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학폭의혹 소속사 키이스트 이메일 제보받겠다.

배우 지수가 학폭 의혹에 쉽싸인 가운데 소속사 키이스트 측이 입장을 내놨습니다.

키이스트측은 오늘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소속 배우 지수에 대하여 작성된 게시글과 관련 내용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

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본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려고 한다며

지목된 시점으로부터 시간이 상당히 를렀기에 사실 여부 및 관계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필요함에

미리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해당 사안에 대하여 아내 드리는 이메일로 제보를 받고 왜곡 없이 사실 그대로 취하하겠다.

또한 게시자 및 사안을 제기한 분들이 허락하신다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한다며

사실관계 파악과 더불어 배우 당사자 및 당사는 해당 사안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 중 사실확인이 되지 않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생성 및 게시하는 유포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고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어제 2일 배수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서울 서라벌 중하교를 나온 김지수 배우 지수와 동문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김지수는 지금 착한척

그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티비에 나오고 있으나 그는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는 김지수는 2007년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하여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김지수가 포함된 그때의 일진들은 상당히 조직적이었다며

김지수 일진 무리중 한명이 조금이라도 기분 나쁜 일을 당하며 모두가 찾아와 일방적으로

구타를 했고 모욕적이고 철저하게 짓밟아 놓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작성자는 지수를 항해 당신이 괴롭혔던 수많은 사람들의 그 기억은 저처럼 평생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하며 서라벌중학교 졸업증명서 서류 사진과 함께 지수의 졸업사진을

첨부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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