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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제 편지에 '자필'로 답장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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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1-03-14 06:59조회 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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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
학생의 응원 편지에 자필 편지로 화답한 듯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갤러리'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온 응원 편지에 손편지로 답장했다는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갤러리에는 지난 12일 '이명박 대통령께 받은 편지 왔다'라는 글이 게시됐다.

글 작성자 A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서 편지가 왔다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손글씨로 쓰인 편지는 'XXX 학생 앞'이라는 문구로 시작했다.

이 전 대통령은 "뜻밖에 편지를 받고 반가웠다"면서 "더욱이 옛날 사진을 갖고 있는데 받아보고 놀랐다"고 했다.

 

이어 "격려의 글을 받고 고마웠다"라며 "나 자신 부족한 점이 많지만 평생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은 또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내고 있다"라며 "언젠가 밝게 웃으며 만날 수 있기 바란다. 학생 앞날과 집안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편지를 맺었다.

편지 하단에는 '2021. 3. 10'이라는 날짜와 '이명박'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또한 봉투에는 '경기도 안양우체국 사서함 104 2200호 이명박'이라는 발신인 주소도 보인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필체가 이 전 대통령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의견과 함께 "정말 부럽다", "학생이 보낸 편지에도 답장해주네" 등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 전 대통령은 안양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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