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졸이다 생선 Qna 관련 답변 7 페이지
발음은 같고 글자가 다르고...
... 가능하면 10시 안에 해주세요~ 예:마음을 졸이다. 생선을 조리다 봉숭아물들이다.물건을드리다 고무줄을 늘이다.속도가느리다 약을 달이다. 옷을 다리다. 편지를 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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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이다/ 조리다
... 양념하여 간이 스며들도록 국물을 적게 바짝 끓이다 . 예) 생선을 조리다 . 2. 졸이다 : 속를 태우다시피 초조해하다. 예) 마음을 졸이다. /가슴를 졸이다 바작바작 애를 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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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문법좀
... -생선을 조리다 -멸치와 고추를 간장에 조렸다 졸이다 [동사]『…을』 1 ‘졸다’의... -마음을 졸이다 -가슴을 졸이다 -앉으락누우락 일어서서 거닐어 보다가, 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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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심난하다/마음이 심란하다
... 조리다 : 생선을 조린다. 통조림, 병조림. 졸이다 : 마음을 졸인다. ‘조리다’는 ‘양념을 한 고기나 생선, 채소 따위를 국물에 넣고 바짝 끓여서 양념이 배어들게 하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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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준어
졸이다 에서 생선을 조리다. 졸이다는 쓰는 곳이 있나요? 예시 '조리다'는 양념... 동사로서 "'마음'이나 '가슴' 따위와 함께 쓰여 속을 태우다시피 초조해하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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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이 뭐가...
... 조리다 - 생선을 간장에 조린다. 통조림 졸이다 - 마음을 졸이다. 잃다 - 길을 잃었다. 잊다 - 약속을 잊었다. 23. [왠지] 와 [웬지] "'왠지'란 말은 있어도 '웬지'란 말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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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맞춤법 질문 드립니다.
... (O) 국물을 졸이거나 마음을 졸인다고 할 때는 '졸이다'를 씁니다. 그런에 예문의 문맥에서는 '양념을 한 고기가 생선, 채소 따위를 국물에 넣고 바짝 끓여서 양념이 배어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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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有]자주 틀리는 맞춤법
... 조리다 - 생선을 조리다. 졸이다 - 마음을 졸이다. 12. 주리다 - 여러 날을 주렸다. 줄이다 - 마음을 졸인다. 13. 로서 (자격) - 사람으로서 그럴 수는 없다. 아버지로서 충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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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려주세요 졸여주세요 차이 좀 가르쳐...
... ' 라는 의미이고, '졸이다'는 '졸아들게 하다.', '조마조마하여 애를 쓰다' 라는 의미입니다. 어머니는 생선을 맛있게 조려 주셨다.(o) 찌개를 졸인다, 마음을 졸인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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