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집앞에서 했어요--;;ㅋ 학교마치고(울학교 남녀공학) 내여자친구를 집까지 데려다 주려고 여친집까지 팔짱끼면서 오붓 ~ 하게갔어요~ 근데..그럴땐 진짜 걷는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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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구요 ^^ 연인끼리 숙박 할만한분위기 좋은 찜질방두 있거든요 ^^ 약간 비싼 곳이긴 한데.. 오붓 하게 있기 좋아요 ^^ 문의 하실려면 이곳으로 전화 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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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오붓?하게 생일파티를 끝내시고 시간이 남는다면 놀이터나 공원 같은곳 한바퀴?정도 ㅎㅎ 일명 데이트요 피시방은 삼가 ^^ 별로 안좋아요~ 하지만! 글쓰신분이 여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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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식집에서 오붓??하게 떡볶에 먹음서... 그쪽분은 아무생각없이 "껴져"라고 말했죠?? 그쪽한테 화난게 없으면 아무생각없이 나도 모르게 입에서 나왔다고 가슴으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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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오붓 하게 게임을 ㅎㅎ 그럼 한 5천원 또 깨졌다고 칩시다. 그럼 10000원 남았네요. 그럼 이제 잡담을 하셔야 겠네요 가까운 백화점이나 마트로 가서 여러 물품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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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버스에서 내 려서 다원까지 가는 가로수길은 영화나 뮤직비디오 촬영도 종종 할만큼 분위기있고 오붓 하게 걷기에도 좋습니다. 가까운곳에 율포해수욕장이 유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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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그런 곳이나 노래방 등에서 편안히 노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여?..;; 오붓 하게 얘기도 나누면서 함께 무엇인가가를 즐겨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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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에 망을 빼고 맛을 보아 설탕 넣고 싶은 넣고 계속 마신다 술이 무자게 취해도 시중 술집레몬소주 먹고 머리가 뽀사지는 아픔은 없슴다 할머니와 오붓 시간 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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