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원김밥에 가서 떡볶이, 참치김밥, 쇠고기김밥, 라면... 오래된 가게 사장님들께 여쭤보니 무릎관절이... 생각나서 눈물이 핑 도네요!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할머니께...
... 저번에 가게가서 말씀드리려 했는데 사장님이 먼저 말씀을 꺼내시더라구요. 그런데... 그 사장은 호위호식 하고 있습니다 눈물에 흔들리지말고 돈달라고하시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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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은 매일, 가게 옆에 잇는 당구장에 가잇습니다.... 그러고 계속 당구장에 가서 콧빼기도 안비치더니. 언니가... 진짜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매일 가게 사정 봐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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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수도 물었지만 그 때가서 보자며 끝까지 말도... 또 가게 문 잠그고 어디를 가셨더군요... 4시간을 기다려 결국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사장님의 결론은 "지금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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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 사장님한테 카톡이 왔어요. 그 단골 기억하냐고... 보니까 눈물 나고 왠지 하면 안 되는 짓을 하는 것 같아요.... 될것같네요 알바비 타서 전 가게에가서 한번 자리도 하시고
... 하루가 멀다하고 집에 오는 길에 눈물 뚝뚝 흘리면서... 가게 찾아가시겠다는거 극구 말렸습니다. 사장... 받을수 있다고 하믄 노동부싸이트에 들어가서 전자민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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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윤회를 1년 이상 물어보면 해탈하거나 지옥에 가게 되는지 궁금하여... 왜냐하면 모친은 빛 속으로 걸어 들어가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부친을 보았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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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자 사장은 제가 갑자기 그만두면 가게에 피해가... 저는 기가 막혀서 눈물이나더군요. 사회생활이 적던 저는... 가까운 지방노동부출장사무소에 가서 직접제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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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 눈물이 메어오 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에게 달려가서 가게가 너무 안되어 임대료도 밀리기 시작해서 간판좀... 그거야 사장님 사정이지 ~ 이상한 양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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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을하러가면 사장님에게 혼나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캄캄하고 눈물이 났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 미칠 것 같았습니다 도대체가 가게를 정리하면서도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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