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전제로만나고있는 11살차이커플입니다 결혼전에 시어머니와 같이살고있습니다.... 그래서저희엄마가 예비신랑한테 몇번의 금전적인요구가 있었고 처음에는 지원해줬고...
태그:
4월에 결혼할 예비신부입니다. 예물을 알아보러갔다가... 있겠다면서 시어머니랑 가서 알아보라구 하더군여...... 집에와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노발대발 하시구.....ㅠ.ㅠ...
태그:
... 170이고 엄마는 159정도인데 저는어떻게될까여? 아빠는 걱정말라고 저희가족들다보면 할아버지 작은아빠들이랑... 미운 시어머니가 통닭을 사 오라 명령 했습니다. 싫었지만...
태그:
... 저희 둘의 의견은 도움 안받고 알아서 하자였어요. 친정엄마는 전세집이라도 얻어주길 바랬지만 안보태주시면 할수 없고 괜찮다 하셨죠. 예비 시댁의 형편은...
태그:
... 저희 아버지께서 그러는데 아버지 할아버지등 그 위로... 미운 시어머니가 통닭을 사 오라 명령 했습니다.... 그 진화 과정을 엄마배속의 태아가 자라면서 그대로 나타내...
태그: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남자쪽 부모님은 20여년전에... 시어머니를 나중에 제가 모시고 될수도있다는 생각이... 말하면 엄마를 내가 왜모시냐고 이런말만 합니다...ㅡ.ㅡ;;...
태그:
... ' 할정도로 염려를 많이 하셨고, 우리 엄마도 계절이 바뀔때마다 한약지어 대기 바빴습니다. 예비 시댁에 들어가... 대뜸 시어머니께서 하시는말씀이, '너 결혼식장에서도...
태그:
... 미래의 시어머니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언니는... 그상황에서 이런 큰일은 그동안 행복했던 저희집에 날벼락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아줌마가 우리엄마이름으...
태그:
...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류마티츠 관절염 치료하시고... 미운 시어머니가 통닭을 사 오라 명령 했습니다. 싫었지만... 과정을 엄마뱃속의 태아가 자라면서 그대로 나타내 주고...
태그:
... 서둘러 예비 남편의 집으로 들어가 졸지에 시부모를... 것들을 시어머니가 마련해주신 탓에 여동생은 기를 펴지 못하고 산 겁니다... 그러나 저희도 할 말은 많습니다. 갓...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