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Qna 관련 답변 23 페이지

76세 할아버지께서 전립선암 2기, 방광암과 요도암이 갑자기왔는데 한번에 수술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수술하고나서도 전이가 될 가능성이 높은지 그리고 그 수술을 잘 버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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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버님께서 요즘들어 의욕 상실 증이 걸린 건지 좋아 하시던 낚시나 고스톱도 안치시고 집에는답답 하시다고 동네 이쪽 저쪽 기웃 거리기만 하시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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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3일차인데 3일째 드시질 않고 잠만 주무시는데 열은 37.6도 노인이라 드시지 않고 잠만 자다 돌아가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응급실왔는데 피검사후 입원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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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부터 갑자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차신다고 하시네요 다음주쯤 병원에 한번 모시고 갈려고 하는데요 걱정되서 먼저 글올립니다. 고혈압외에 작년보다 기력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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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상엔 퇴행으로인해 뼈가옆으로자라서 아푸시다구하며 약으로치료하시는데요 7일넘었지만 차도가없으세요 심할땐기어다니시구요 넘안쓰러워요 어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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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님 증상입니다 약 한달전에 갑자기 한쪽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지면서 주저앉으셔서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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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머니께서 한달반 전에 간에 있던 암을 떼어내신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수술 후 몸이 많이 약해져있고 의사도 적극적으로 항암치료를 권유하지 않았던 터라..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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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고혈압약, 골다공증때문에 비타민D주사(6개월마다) 3차신경통약(코로나 백신 후유증으로 편두통 생겨서) 위의 약이나 주사를 병원에서 처방받고 계시고 소화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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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76세이신 저희 아버지가 아들이 가게 여는것을 지원해 주시려고 1억도 채 하지 않는 오래된 아파트를 담보로 거의 집값과 맞먹는 금액의 농협빚을 내셨는데 동생 가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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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전 엉덩방아를 찧으며 넘어지면서 오른쪽 고관절이 골절되셨습니다. 병원에 바로 입원하고 이번주 월요일에 수술을 받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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