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Qna 관련 답변 20 페이지

혼자 지내시는 76세 할머니가 키우기 적당한 강아지 추천 해주세요 할머니가 올해 혼자가 되셨습니다 저희 가족들과 같이 살기도 어렵고 할머니도 댁에서 계시는게 편하다고...

76세의 할아버지가 자꾸 고개를 살짝살짝흔드십니다!! 왜그런거죠????????? 유전입니다... 저희집안도 머리흔드는 버릇이 있습니다... 증조할머니때부터 시작해서 아버지 삼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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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8세긴 되신 엄마이신데요 이번에 집을 이사하시면서 전세는 오르고 빌라매매로 나온것이 있어서 구입하고싶은데요 빌라매매가격은 1억3천이고요 가지고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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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법인 사업체를 운영하시며 기술신보에 3억을 빌리셨고 이때 아버님 어머님 고모님 세 분이 보증을 서셨습니다. 이후 안타깝게도 사업체가 부도가 나서 보유 자산을...

어떤회사에서 경비일을 10년가까이 하신 저의 아버지 사연입니다 회사에서 농사일도 많이 하셨어요 회사에서 두분이 하셨던일을 아버지혼자하시게 하더니 급기야 2년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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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엄마가 올해76세이시고 3개월전에 췌장암수술했는데 1.2센치 1기초라합니다 항암하자하는데 엄마는 안하고싶다하고 또 의료보험되는항암보다 새로나온...

70대 접종 예약시기를 놓쳐서 지금 백신 맞을 수 있는 방법 아예 없을까요ㅜ 아마도 해당 나이에 예약을 하지 않은 분들은 잔여 백신에 도전해 보고 나중에 전국민 맞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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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76세 입니다 귀 소리는 잘 들리는데 말뜻을 구분 못합니다 적은 소리도 들립니다 예를 들면 일 하는되 이로들리고 또 어떤사람 말은 제법 들리나 어떤사람 소리는 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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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지 연세는 올해 76세시구요 피부가 굉장히 하얀편이세요 요즘 입맛도 없고 약간 우울해도 하시는데 걱정되네요 얼마전 건강검진에서는 특별한 거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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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서울병원3군데를 다 다녔는데 두개저부위 수막종 이라더군요 한군데서는 추체 사대 수막종인가 그러고요 신경을 많이 누르고 있다고 하고 두개저쪽이라 중요한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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