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선을 조리다. 국물을 졸여서 줄어들게 하는것은 "졸이다" 마음이 조마조마 한 것도 "졸이다" 생선을 양념하여 끓이는 것은 "조리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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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 가슴을 졸이는 공포 영화. 조리다 【타동사】 어육이나 채소 따위를 양념하여 바짝 끓이다. ¶ 생선을 ∼. >>>사전풀이를 보면, '졸이다'는 '줄이다'의 작은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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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다 선희는 지금 생선을 조린다. 졸이다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마음을 졸이며 사는지 아니? 국물을 더 졸여야겠다. 보다 확실한 공부를 위해 사전을 찾아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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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다 - 생선을 간장에 조린다. 통조림 졸이다 - 마음을 졸이다. 잃다 - 길을 잃었다. 잊다 - 약속을 잊었다. 뭐... 때에 따라 쓰는 말이 다를 수도 있지만요 대부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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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생선을 조리다. 졸이다 : ‘졸다’의 사동. 졸아들게 하다. (예) 국물을 졸이다.... (예) 마음을 졸이다. 주리다 : 먹을 만큼 먹지 못해 배를 곯다. (예) 주린 배를 움켜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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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생선을 조리기 (O) → 양념을 한 생선을 국물에 넣고 바짝 끓여서 양념이... 마음을 졸이다 가슴을 졸이다 앉으락누우락 일어서서 거닐어 보다가, 발랑 나동그라져...
... 조리다 생선을 조린다. 통조림, 병조림. 졸이다 마음을 졸인다. 주리다 여러 날을 주렸다. 줄이다 비용을 줄인다. 하노라고 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하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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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다 - 생선을 간장에 조린다. 통조림 졸이다 - 마음을 졸이다. 잃다 - 길을 잃었다. 잊다 - 약속을 잊었다. 23. [왠지] 와 [웬지] "'왠지'란 말은 있어도 '웬지'란 말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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