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에 아들이 누워있고주위에주방칼이있기에 아래쪽에 있는 보자기 같은것으로... 새로운 주방칼이 얼굴옆에놓여있었다 칼은일반주방칼보다좀큰칼이었다 새칼 새칼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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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유동 시장에서 시비가 붙어서 3:1의 열세인 상황에서 제가 꺼지라고 주방칼로 확씨 이러며(제 직업이 양식 주방직원입니다) 시장거리를 보고 칼을갈고(칼을갈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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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는데 저는 제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귀신이 제 갈비뼈를 한번 곡괭이질을 하드니 제가 아파하니까 웃으면서 계속 곡괭이질을 했어요 한쪽에는 주방칼을 들고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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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손엔 주방칼 들고있었어요 여자인거 티 날까봐 아무말도 못하고 벌벌 떨면서 조용해졌을때 다시 남자친구한테 신고좀 해달라고 말했고 경찰 오는 사이에 그냥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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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주방칼로 저를 찌르는꿈을 꿨어요 저도 손바닥에 칼 찔려서 피가 엄청 많이 났었고 저는 커터칼로 엄마의 왼쪽 눈과 배를 찔렀는데 엄마는 피가 안났어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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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다이소가서 수저세트하고 주방칼 사는 것이 휠씬 좋습니다. 커틀러리 세트 이딴 것은 쓸일이 거의 없습니다. 어차피 한국바베큐 문화는 촙촙 구워서 먹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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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주방칼을 날을 앞쪽으로 들고 지나갔고 지나간 현관앞쪽엔 검은옷에 검은 모자쓴 키큰 남자 한명이 서있었어요 4년도 지난 꿈인데 아직도 생생해요 .. 개꿈인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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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꾸 먹고, 핀셋은 나이 통과 돼서 겨우 샀거든요 근데 다이소에 예쁜 주방칼 있을 것 같아서 사고싶은데 커터칼은 그냥 살 수 있어서 핀셋 나이제한 있는거 보면 식칼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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