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수영장 Qna 관련 답변 15 페이지

알콜중독 엄마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는 60대중반입니다. 루게릭병 인줄 알았는데 병원가니 루게릭은 아니였어요. 10년전부터 술을 몰래사와 숨겨놓고 먹고 얼마전엔 술취한채 술사러가다 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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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알콜성치매 입니다..질문..

아빠가 60대 초반인데 술을 한병정도 빠르게 마시는데 필름이 자주끊깁니다 휴대폰도 켜놓고 자고 기억이 안난답니다. 알콜중독이라 절때 술 줄일 의지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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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고 싶어요

전40대후반 직장인 입니다.6년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먹고 있어요..그렇다고 취하게 먹진 안습니다. 한병반정도 먹습니다..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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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을까요?...

제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을까요? 현생이 왜 이렇게 힘이들까요? 조상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나의 부모들의 인생의 바탕을 결정했을 것이고, 나의 부모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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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인데 고민입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모태신앙인 학생입니다. 부모님과 지금까지 교회에 다녔는데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에 다니기 싫었어요, 그리고 현재는 부모님과 교회에 갈때마다...

태그: 모태신앙교회탈출, 부모님, 설득

종교 있으신 분들에게 궁금한 점

저는 무교예요.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어머니 따라서 교회를 다녔었어요. 진짜 막 예수님이 실제로 계시다는 독실한 믿음이 있던 건 아니었고 그냥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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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은 왜 신을 믿을 수 있는건가요

종교인들은 어떻게 신을 믿을 수 있는건가요? 1.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믿을 수 있습니다. 복음서를 읽으십시요. (로마서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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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좆같을 때

그냥 말 그대로 사는게 좆같아요. 부모님때문에도 힘들고 여자친구한테 무작정 맨날 힘들 때마다 말하기엔 여자친구도 힘들 것 같고 그냥 진짜 좆같아요. 어쩌죠? 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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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있나요 없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근거를 들어 마음껏 적어주세요 (예레미야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2024.3.29.성금요일 예수님; 나주) 거룩한 도성 이곳 나주...

태그: 의견부탁드려요,

죽음이 두렵습니다.

매일 밤마다 잡생각으로 죽으면 다 끝일까? 그 이후로는 무로 돌아가서 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버리면 어쩌지? 죽고나면 난 아무 의식 없는 존재없는 그저 끝 이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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