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60대중반입니다. 루게릭병 인줄 알았는데 병원가니 루게릭은 아니였어요. 10년전부터 술을 몰래사와 숨겨놓고 먹고 얼마전엔 술취한채 술사러가다 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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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60대 초반인데 술을 한병정도 빠르게 마시는데 필름이 자주끊깁니다 휴대폰도 켜놓고 자고 기억이 안난답니다. 알콜중독이라 절때 술 줄일 의지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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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40대후반 직장인 입니다.6년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먹고 있어요..그렇다고 취하게 먹진 안습니다. 한병반정도 먹습니다..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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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을까요? 현생이 왜 이렇게 힘이들까요? 조상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나의 부모들의 인생의 바탕을 결정했을 것이고, 나의 부모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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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2학년 모태신앙인 학생입니다. 부모님과 지금까지 교회에 다녔는데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에 다니기 싫었어요, 그리고 현재는 부모님과 교회에 갈때마다...
저는 무교예요.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어머니 따라서 교회를 다녔었어요. 진짜 막 예수님이 실제로 계시다는 독실한 믿음이 있던 건 아니었고 그냥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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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은 어떻게 신을 믿을 수 있는건가요? 1.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믿을 수 있습니다. 복음서를 읽으십시요. (로마서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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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 그대로 사는게 좆같아요. 부모님때문에도 힘들고 여자친구한테 무작정 맨날 힘들 때마다 말하기엔 여자친구도 힘들 것 같고 그냥 진짜 좆같아요. 어쩌죠? 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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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을 근거를 들어 마음껏 적어주세요 (예레미야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2024.3.29.성금요일 예수님; 나주) 거룩한 도성 이곳 나주...
매일 밤마다 잡생각으로 죽으면 다 끝일까? 그 이후로는 무로 돌아가서 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버리면 어쩌지? 죽고나면 난 아무 의식 없는 존재없는 그저 끝 이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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