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에 비해 괌에 위치한 '미국태풍합동경보센터(JTWC)'는 태풍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해 편의적으로 영문 이름을 붙여 왔다. 영문 알파벳 순서대로 작성된 태풍이름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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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이름은 괌섬에 위치한 미국 태풍합동경보센터가 지정한 양식에 따라 붙여진다. 새로 태풍이 생길 때마다 (표 2)의 각 조에 있는 순서대로 이름을 붙인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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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그동안 태풍의 이름은 괌에 있는 미국태풍합동경보센터(JTWC)에서 남성과 여성의 이름으로 미리 정해 놓은 것을 써왔다. 영문 알파벳 순서대로 작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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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서태평양에서의 태풍 이름은 1999년까지 괌에 위치한 미국 태풍합동경보센터에서 정한 이름을 사용했다. 그러나 2000년부터는 아시아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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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서태평양에서의 태풍 이름은 1999년까지 괌에 위치한 미국 태풍합동경보센터에서 정한 이름을 했으나, 2000년부터는 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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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에 있는 미국태풍합동경보센터에서 23개씩 4개조 총 92개로 구성하였다. 알파벳 순으로 미리 만들어 놓고 발생순서에 따라 하나씩 차례로 사용한다. 1978년 이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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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의 이름은 1999년까지 미국 태풍 합동 경보 센터에서 정한 이름을 사용 했다. 하지만 2000년 부터는 아시아 태풍 위원회에서 태풍 이름을 서양식에서 아시아 지역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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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름을 정하는 곳은 태평양의 섬, 괌에 있는 미국태풍합동경보센터입니다. 해마다 1월1일부터 발생하는 순서에 따라 제1호부터 차례로 번호를 붙입니다.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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