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리다 - 생선을 간장에 조린다. 통조림 졸이다 - 마음을 졸이다. 잃다 - 길을 잃었다. 잊다 - 약속을 잊었다. 23. [왠지] 와 [웬지] "'왠지'란 말은 있어도 '웬지'란 말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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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리다(생선을~)'와 '졸이다(마음을~)'의 차이 ㅅ.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ㅇ. 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ㅈ.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ㅊ. 자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