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황권중이 살아있었던건 아무도 모른다? 하면서 끝나는데 이게 자기가 두명을 죽인걸 사람들이 모른다는 뜻인지 아니면 더 깊은 뜻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ㅜㅜ 아마...
태그: 추리소설, 홍학의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