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진척 사항은 같은 플라즈마인 톤이나 매틱 보다 앞서는데... 못가는 이유는 오미세고가 SYNQA에서 GBV로 인수 될 때 전 개발자들이 총 물량 10%을 가지고 가는 바람에 10$ 때 만 오면 물량을 막 던지기 때문에 더는 못가는거 같아요... ㅠㅠ 전 CEO는 일본 사람인데 초반에 비탈릭 이름 팔아서 펌핑 넣고 애플 이랑 무슨 연관있는 것 처럼 해서 펌핑 하고 ico 한 금액으로 제대로 개발은 안하고 GBV로 좀 인수 된 후 올해 들어 개발도 착착하고 커뮤니티 쪽이랑 소통도 하면서 프로젝트 진척도 보이는데..... 가격 보면 한숨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