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ㅠㅠ 울 수도 없고 참.. 작성자 막걸리100사발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4-04 01:00 댓글 4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신고하기 글차단 지난 주에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있었는데 병실에서 할거 없어서 코인에 눈 떠 원금 400으로 시작했는데.. 지금 280까지 줄었네요.. -120.. 선동 당하지도 않았고 차근차근 해봤는데.. 전 돈냄새를 못맡나봐요
막걸리100사발 작성여부 한 이틀은 그랬던거 같아요. 근래에는 메디 존버타려고 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원금부터 메꾸려고 해요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한 이틀은 그랬던거 같아요. 근래에는 메디 존버타려고 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원금부터 메꾸려고 해요
영화를 읽는다 작성여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ㅠㅠ 원금부터 조금씩 채워야겠습니다 ㅎㅎ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말씀 감사드립니다 ㅠㅠ 원금부터 조금씩 채워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