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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 : 울집 막내친구가 아랫집으로 이사왔지요.
6년인가 전세 살고 맨 앞동으로 이사갔어요.
울집은 아들. 아랫집은 딸이었어요.

아들이 몸무게가 있으니 울집 남자셋이거든요.
킹콩 발걸음..이걸 아랫집 둘째가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울식구 발뒷굼치 찍지말라고 합니다
걸음걸이 고치고 슬리퍼 신게 했어요..

울아들은 워낙 인내심이 강해서 그런소리 듣던말던 상관안하는 성격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어떤소리가 시끄럽냐고 물어보세요..

저흰 부부싸움도 많이해서 좀 찔리는것도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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