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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 : 그냥 제가 신경쓰일까봐 거짓말 했대요
(여자 상사인데 일 도와주고 잘해줘서 고맙다며 남친한테 액수 큰 선물 해주신 상황)

저는 친구 메독 얘기 처음 들었을 때도 그냥 별 리엑션 없이 넘어가줬고 동료썰이 거짓말인거 들통났을 때도 그냥 웃고 넘어갔었어요.

제 기분 나쁠까봐 신경쓰는거면
1. 완벽하게 구라를 깐다
2. 그럴 깜냥이 안되면 처음부터 솔직히 말한다
이거 두개중에서만 고르라고 누누히 말했는데

3. 구라를까지만 들켜버린다. << 자꾸 이걸 고르는 의도를 모르겠음요 안적었는데 몇번 사소한게 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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