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PD님 안티치트 부서 좀 많이 갈궈주세요 > 배틀그라운드

그 부서에게 필요한건 칭찬과 격려라는 당근이 아니라 갈굼이라는 채찍입니다.

유저들이 핵쟁이가 줄어들지 않는다 느끼는 이유는 실적없이 노력만 하는 안티치트 부서때문이 아닐까요?

예전처럼 백만단위의 게임이 아니라 더 쉽게 체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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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 배그 전담 부서들에 대한 느낌은

다른부서들은 다 미래를 보고 잘 될 수있는 길을 강구하고 실행에 옮기는 반면

안티치트팀은 아직도 19~20년도에 머물러 있는것 같습니다.

핵들도 진화를 합니다. 몇 수 앞을 내다봐야 할 부서가 가장 부진하다 느껴집니다 항상 따잇당하는 걸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더 갈궈주고 체감이 되도록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