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쿤타치가 나오는 이유 > 배틀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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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흔히 알고있고 유명한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아벤타도르, 레부엘토정도가 있고,

많은 유저들이 원하고 있다.

솔직히 나도 람보르기니 하면 우라칸, 아벤타도르만 알고있었지 쿤타치는 처음들어봤다

왜 그럼 왜 우라칸, 아벤타도르, 레부엘토가 아닌 이유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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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람보르기니 아벤타로드 뒤를 보자.

머리가 없다

뒤에서 총을 쏘면 보기보다 잘 맞을 거 같은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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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우라칸을 보자.

뒤에서 총을 쏜다면 안 맞을 정도는 아니다.

에마 SUV랑 비슷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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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솔직히 겁나 간지나는 레부엘토

앞모습이나 뒷모습 간지 죽인다.. 무과금도 지를만한 퀄리티 보유..

우라칸하고 비슷한 창문크기(조금 더 많이 작은 것 같다)라 맞출 만한 크기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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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슨말이 하고싶은건데?

쿤타치가 나오는 이유가 뭔데?

쿤타치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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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유리가 없다?

저걸 보고 총을 쏴서 맞출 수나 있을까?

그리고 저 틈 사이로 총알이 들어간다고 해서 안에 타고 있는 사람이 총을 맞을까?

차량 탑승자는 좌우에 위치하기에 중앙에 쏘더라도 맞지 않을 확률 99.9%

그냥 뒤에서 봤을 땐 무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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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

그냥 이번에 보상 받은 지코인으로 람보 어떻게 해서든 뽑고, 후진만 겁나 갈기면 됨.

에마보다 사기일 확률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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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미로 쓴거니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