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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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제트와의 합작 투자로 설립, 하반기 출범을 앞둔 메타버스 플랫폼 ‘오버데어’도 이러한 IP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오버데어는 이용자가 게임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UGC 플랫폼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질 높은 콘텐츠를 향후 차세대 IP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크래프톤은 인공지능(AI) 창작 툴을 도입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꾸린다는 계획이다.
음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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