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결국 더 질렀네요.. > 배틀그라운드

람보르기니 결국 더 질렀네요..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8-25 08:00 댓글 2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쿤타치로 만족하고 아예 손 안대려고 했지만 루쏘 매트 라벤더랑 글로시 탠저린 뽑아놨는데 그냥 놔두기엔 너무 아깝기도 하고 토큰이 1000개 가까이 모인거 보고 결국 참지 못하고 질러버렸네요..

그래도 이번엔 다행인게 최꾸에서 우루스 깡통 하나가 떠줬네요. 덕분에 로비까지 획득!

쿤타치 검정색도 간지라서 너무 얻고싶긴한데 색깔까지 욕심내면 끝도 없어서 이젠 진짜 끝끝...


추천0 비추천 0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굿굿!!이제 뿌듯한 마음으로 즐겜즐기셔요!!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이제 마음이 편하네요.. 항상 불편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