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가족 처가 회사 경기도 양평 땅값 부풀린 게 사실이었음;

윤석열 가족 처가 회사 경기도 양평 땅값 부풀린 게 사실이었음;

Anonymous

윤석열 가족 회사가 경기도 양평 아파트 개발 당시에

땅값을 부풀려 개발부담금을 줄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윤석열 가족 처가 회사 측이 실제로

부풀린 땅값을 양평군청에 제출했고 군청은 이를 그대로

반영해준 것으로 드러났어요. 심지어 땅값 계산이 잘못된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개발부담금 산정 당시 윤석열 후보 처가 회사가 잘못된 매입가 서류를

제출했는데, 업체 측이 사업 시작 후 사들인 데다가 고시에 포함되지 않은

3억천만원 상당의 한필지를 포함한 60억3035만원이 적힌 서류를 제출했고

이를 양평군은 그대로 인정해줬더라고요.

그래놓고서 지난달 18일 개발부담금을 정정해ㅐㅆ을 때 포함되면

안되는 필지를 뒤늦게 뺐다네요. 이에 윤석열 후보 측은 아파트 진입로 정비에

활용된 땅이기 때문에 당연히 사업지에 포함되는 것으로

판단했다 해명했어요. 하지만 양평군청이 매입가 오류를 포함해 잘못된 부분을

4가지나 찾아 수정해놓고 이중공제 한가지만 발표했다는 것도 이상해요.

게다가 양평군청은 윤석열 가족 처가 회사 사업의 인허가

소급 연장 논란 때도 실수였다는 식으로 넘어간 적이 있단 말이죠.

이번 처가 회사 땅값 논란은 어떻게 될지...


출처: https://cboard.net/issue/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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